□ 사원 | 자유게시판
뜻하지 않은 손님
몇군데 들러서 간좀보다가 밤거리를 헤매고
의욕이 없어 숙소로 가는 길.
아까 뻐꾸기 좀 날려놨던 아이가 오고 싶다고 톡 오네요.
밀당하다가 2,000바트 부르길래 오라고 했더니 3분만에 오네요
힘들어서 밤에는 자고 아침에..
역시 모닝bb이 최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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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s
놀보
2024.12.06 15: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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붐붐붐붐~~ 심장이 뛰네~~~
봉피디
2024.12.06 15: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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ㅎㅎㅎㅎ즐거운 시간 보내셨네요 ㅎㅎ
착한양치기
2024.12.06 15: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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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골이 장대하구먼유-_-;;
비엣이글스
2024.12.06 19: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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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발이 뒷태…뭔가 야릇합니다
벳린이의모험
2024.12.07 00: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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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골장대 ㅋㅋㅋㅋ
쥬댕
2024.12.07 00: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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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들 능력자세요 ㅠㅠ
꽁교수
2024.12.08 12: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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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 재밌게 보내고 계신 거 아니예요? ㅋㅋ 얼른 돌아오세요